기관소개
미션과 비젼
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주요사업
장애인인권상담지원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인권영화제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공지사항
핫이슈
포토뉴스
2025년 활동사진
온라인신청
회원가입
로그인
핫 이슈
차별의 벽을 넘어 장애인 인권이 날아오르는 곳,
진해장애인인권센터가 함께합니다!
핫이슈
핫이슈
HOTISSUE
핫이슈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
핫이슈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기사 보강: 10월 23일 오후 4시 38분] > >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던 지연숙 창원문화재단 진해문화센터 관장에 대해 사과에 그칠 게 아니라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창원시지부, 창원장애인중증장애인권리중심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창원시지부, 창원시장애인동료상담개발원,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진해장애인권센터, 진해장애인평생학교는 23일 지연숙 관장 사퇴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 지연숙 관장은 지난 9월 24일 진해아트홀 신설 관련 회의에서 "클래식처럼 품격 있는 공연을 할 때 장애인들이 맨 앞에서 소리 빽빽 지르면 어떻게 할 거냐", "공연장 앞 열에 이미 설치된 휠체어석을 맨 뒷열로 옮기라"라고 발언했다. > > 이같은 사실은 창원문화재단노동조합이 지난 21일 '규탄 성명'을 내면서 알려졌고, 지 관장은 22일 "회의에서 제가 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 > "장애인을 보여선 안 될 존재로 여기는 차별의식 드러나" > >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연숙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라며 "장애인을 명백히 비하하고 배제하는 발언이었다"라고 밝혔다. > > 지 관장의 발언에 대해, 이들은 "장애인을 통제와 배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왜곡된 인식에서 비롯된 혐오 발언이며, 창원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쌓아온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무너뜨린 중대한 인권침해이다"라고 밝혔다. > > 이들은 "지연숙 관장이 뒤늦게 사과문을 발표하며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으나, 그 속에는 장애인을 공연장 앞줄에서 '보여서는 안 될 존재'로 여기는 차별의식이 여전히 드러나 있다"라고 설명했다. > > 장애인단체들은 "이는 단순한 표현상의 실수가 아니라, 공공문화기관 책임자로서의 자질과 인식의 문제다"라며 "창원문화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를 지향해왔다. 그럼에도 그 최전선에 있는 기관장이 이러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재단이 추구해 온 '문화적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 진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단체들은 "지연숙 관장은 즉각 사퇴하라",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안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즉시 발표하라", "창원문화재단은 사건의 전말을 철저히 조사하고, 전 직원 대상 인권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라", "장애인 문화접근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 지침을 마련하라"라고 촉구했다. > > 이들은 "장애인 비하 발언은 결코 사과문 한 장으로 덮을 일이 아니다. 공공문화기관의 수장이 그러한 인식을 드러낸 이상,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며 시민과 장애인에 대한 예의이다"라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끝까지 이 문제의 해결을 요구한다"라고 제시했다. > > 장애인부모연대 "스스로 깜이 안된다는 것을 인식" > >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는 이날 "지연숙 진해아트홀 관장 장애인 비하발언, 당신의 품격은 그 자리가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 > 부모들은 "장애자녀를 둔 부모로서 참으로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저러한 발언을 할 정도라면 평소 장애인에 대한 저급한 인식과 졸렬한 품격이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었을텐데 어떻게 저 자리에 지금까지 앉아 있었는지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 > 이들은 "지금도 많은 장애인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그 만큼 우리 사회의 배려로 장애인의 삶의 질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나 경제적인 문제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도 불편함 없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누리게 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역할이고 지자체의 역할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 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시대적 흐름에 찬물을 끼얹고 장애에 대한 몰지각한 시선과 편견으로 가득 찬 지연숙 관장은 스스로 깜이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라며 "창원시는 이 사안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해임 등 강력한 처분과 동시에 재발방지를 위한 충분한 대안 수입을 강력히 촉구한다. 장애인부모들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창원문화재단 공식 사과 "사실관계 조사해 적절한 후속 조치" > > 지연숙 관장의 장애인 비하 발언에 대해 창원문화재단은 23일 사과문을 냈다. 재단은 이사장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진해아트홀 관장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장애인과 시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 > 재단은 "진해아트홀 신설 관련 내부 회의 과정에서 진해아트홀 관장의 발언이 장애인을 배제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지적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책무와 사회적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 그러면서 재단은 "이번 일을 단순한 개인의 실수로 보지 않고, 기관 전체의 인식과 구조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중대한 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정당한 분노와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즉각적인 조치와 근본적인 쇄신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 >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는 게 재단 입장이다. 재단은 '모든 직원 대상 장애인인식개선·인권교육 강화', '장애인 관객의 문화접근권의 실질적 보장 지침 마련'을 하기로 했다. > >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사안으로 인해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장애를 이유로 한 어떠한 차별과 배제도 허용하지 않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 존중과 포용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추가
파일 삭제
파일 #1
파일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기관소개
공지사항
포토뉴스
온라인신청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소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로64번길 3 부길골든프라자 305호(자은동959-2)(우 51637)
전화 : 055-541-1330 팩스 : 055-546-1336 이메일 :
jhhotline@hanmail.net
COPYRIGHT ⓒ
진해장애인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본 기관은
경상남도
와
창원시
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