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도 정당하게 일할 권리"…지역사회 기반 토론회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는 10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서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등 논의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
성인 장애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정당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께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캐놀라홀에서 '중증장애인의 일할 권리, 제주에서 외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선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 도입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선 김경미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과 박정경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 지부장, 임현정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동자, 민경선 진해장애인인권센터 사무국장이 각 사례를 바탕으로 시사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희순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부합하는 일할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일자리 모델이 정착해야 한다"며 "제주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예린 기자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등 논의
토론회 포스터.
토론회 포스터.
성인 장애인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정당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논의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께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캐놀라홀에서 '중증장애인의 일할 권리, 제주에서 외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선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 도입 및 운영방안'을 주제로 김기룡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선 김경미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과 박정경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 지부장, 임현정 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동자, 민경선 진해장애인인권센터 사무국장이 각 사례를 바탕으로 시사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희순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상임대표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부합하는 일할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일자리 모델이 정착해야 한다"며 "제주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예린 기자
관련링크
- 이전글고용은 1위, 중증장애인은 꼴찌…제주 ‘권리중심 일자리’ 도입 목소리 26.06.16
- 다음글더욱 거세지는 지연숙 진해아트홀 관장 비판 여론 26.0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